만성호흡기 질환
숨소리가 달라졌다면, 기도와 폐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 거위 울음 같은 '컥컥' 기침을 한다
- 코를 고는 소리가 커지고 숨이 가빠 보인다
- 흥분하거나 물을 마신 뒤 기침이 심해진다
- 혀 색이 파래지는 순간이 있다
- 숨 쉴 때 쌕쌕거리는 소리가 난다
* 고양이의 반복적인 '헤어볼 토하려는 자세'는 천식 기침일 수 있습니다.
왜 생기는 걸까요?
기관 허탈
공기가 지나는 기관이 눌린 빨대처럼 좁아지는 질환입니다. 소형견에게 흔하며 흥분·더위에 증상이 심해집니다.
만성 기관지염
기관지에 오래된 염증이 남아 기침이 습관처럼 이어지는 상태입니다. 완전히 없애기보다 자극을 줄이고 염증을 조절하는 관리가 중심입니다.
고양이 천식
알레르기 반응으로 기관지가 좁아지는 질환입니다. 사람의 천식처럼 갑작스러운 호흡곤란 발작이 올 수 있어 꾸준한 조절이 필요합니다.
진료 프로세스
- 1
Step 1. 문진·청진
기침 영상이 있다면 큰 도움이 됩니다. 기침 양상과 유발 상황을 확인합니다.
- 2
Step 2. 흉부 방사선
기관 굵기, 기관지 패턴, 폐·심장 상태를 확인합니다.
- 3
Step 3. 감별 검사
심장병·감염과의 구분을 위해 혈액 검사, 필요 시 심장 초음파를 진행합니다.
- 4
Step 4. 치료·환경 관리
약물과 함께 체중·목줄·습도 등 생활 환경 개선을 병행해 재발을 줄입니다.
주요질환
- 기관 허탈
- 만성 기관지염
- 고양이 천식
- 단두종 기도 증후군
- 폐렴
- 비염·후비루
자주 묻는 질문
집에서 기침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와 주시면 진단에 큰 도움이 됩니다. 기침이 나는 시간대와 상황도 메모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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